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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vs 솔라나, 가격 전망은…시그널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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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CBC뉴스] 솔라나와 리플(엑스알피 XRP)의 가격 흐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보도시점 기준 솔라나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4% 올라 90달러선 가까이에서 거래됐고, 리플도 비트코인 상승 흐름을 따라가며 1.4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지난 하루 동안 가상자산 시장은 완만한 되돌림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2000달러를 넘어서며 시장 전반의 믿음을 키웠고, 그 뒤를 따라 이더리움과 도지코인, 카르다노 같은 주요 알트코인도 같은 기간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시장 분위기 개선에는 기관 자금 유입도 힘을 보탰다고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 ETF 순유입 규모는 5386만8100달러로, 4거래일째 순유입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현물 이더리움 ETF 순유입 규모도 7200만달러를 기록하며 3거래일째 순유입을 이어갔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이런 자금 유입이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거시 흐름도 반등에 힘을 실었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유가 하락이 물가 걱정을 누그러뜨리면서 투자자들이 더 위험을 감수하려는 쪽으로 움직였고,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흐름도 투자자들이 눈여겨보는 요소로 꼽혔다.

솔라나 가격 흐름과 관련해 코인게이프는 솔라나가 2025년 1월 사상 최고가인 294달러를 찍은 바 있다고 전했다. 지금 가격은 그보다 한참 낮지만, 시장 분석가들은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보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의 RSI는 66으로, 지나치게 과열된 구간은 아닌 것으로 풀이됐다. 또 차이킨 머니 플로우 지표는 0.08로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고 있어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또 분석가들이 월간 차트에서 컵앤핸들 패턴 가능성도 함께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패턴은 보통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신호로 여겨진다고 코인게이프는 설명했다.

고래 매집 흐름도 긍정적인 전망을 떠받치고 있다고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한 대형 투자자는 최근 1700만달러어치 솔라나를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큰 지갑 움직임은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많은 투자자들은 이런 매집을 랠리 준비 과정으로 보고 있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기관 쪽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코인게이프는 덧붙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 투자 상품과 ETF에는 14억달러가 넘는 자산이 쌓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솔라나가 90달러 위에서 지지를 이어간다면 95달러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또 100달러를 힘 있게 돌파하면 더 높은 저항 구간으로 길이 열릴 수 있다는 게 코인게이프가 전한 시장 분석가들의 시각이다.

XRP도 상승 힘이 붙는 모습이라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최근 중요한 저항선이던 1.40달러를 웃도는 돌파 흐름을 확인했다.

거래도 더 활발해졌다고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 하루 거래량은 약 19.2% 늘어 약 41억2000만달러 수준까지 불어났다.

파생시장 미결제약정도 10% 넘게 늘어 약 26억9000만달러에 이르렀다고 코인게이프가 전했다. 코인게이프는 미결제약정 증가가 보통 시장 참여 확대를 뜻하는 신호로 여겨진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는 솔라나와 XRP 모두 뚜렷한 상승 목표를 갖고 있지만, 그 목표까지 남은 거리는 꽤 다르다고 짚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90달러까지 올랐지만 사상 최고가는 294달러 안팎이어서, 그 수준을 다시 찾으려면 200% 넘는 추가 상승이 필요하다.

반면 XRP의 목표치는 더 가깝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1.43달러 기준으로 2달러 고지에 닿기 위해 대략 40% 정도 더 올라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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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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