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2분 관리로 피부 고민 '뚝'
교차 초음파가 광채·보습·탄력↑
137g 무게·심플한 디자인도 눈길
봄의 시작인 3월입니다. 업무량도 그만큼 늘었죠. 크고 작은 행사부터 출장, 야근이 확연히 증가했습니다. 오락가락한 날씨에 들쑥날쑥한 근무 시간 때문에 피부가 말이 아닙니다. 요즘 루틴처럼 찾는 제품이 앳홈의 미용기기 브랜드 톰에서 출시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입니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디자인부터 시선을 끕니다. 복잡한 표기가 하나 없는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눈의 피로가 덜합니다. 제품 설명을 보니 독일 iF디자인어워드와 레드닷디자인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고 하네요.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도 장점이죠. 137g 정도 무게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제품이라 손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고 가벼운 제품이지만 성능은 알찹니다. 16년간 연구해 개발한 3메가헤르츠(㎒)와 10㎒의 교차 초음파 덕분입니다. 3㎒ 초음파는 초당 300만회 진동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자극해 수분 관리를, 10㎒ 초음파는 초당 1000만회 진동으로 피부 표면을 중심으로 보습과 탄력 관리를 돕는다고 하네요.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두 가지 주파수를 함께 활용하는 F.I.T 기능을 갖춰 피부 컨디션에 맞춘 관리를 해줍니다. 이 제품이 '4세대 물방울 초음파'를 표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기 헤드도 눈길을 끕니다. 헤드 면적이 30㎜로 넉넉해 초음파 전달 범위가 넓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면 이런 크기 때문에 이마·볼 같은 부위를 사용할 때 동일한 시간 기준으로 초음파 전달 범위를 뜻하는 제품 사용 효율이 2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여기에 헤드가 수직이나 직각이 아닌 110도로 꺾여 있어 피부에 들뜸 없이 착 밀착됩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제조해서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앳홈 제품답게 합리적인 가격도 매력적이죠.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광채(포커스)·보습(이너)·탄력(텐션)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세안 후 기초 제품을 바른 뒤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쓰면 됩니다. 기기 전용 앰플이 있지만 평소 쓰던 앰플이나 젤 제품을 써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관리 시간입니다. 12분 정도만 사용하면 돼서 바쁜 시간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사용법과 사용 시간을 알려주는 음성 안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능을 익힐 필요 없이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관리가 이뤄지니까요. 그래서 저는 주로 저녁 시간 '멍타임'에 사용합니다.
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하루 12분 투자로 건강한 피부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입니다.
_톰 '더 글로우 시그니처', 가격 59만9000원
아주경제=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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