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타기·포니랑 놀기’ 구성…연말까지 매주 토·일 운영
포니타기 프로그램 현장 |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승마 체험 프로그램이 다시 문을 연다.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는 14일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서 ‘포니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니체험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가을 운영 당시 매 회차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동절기 동안 잠시 중단됐다가 봄 시즌을 맞아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봄 시즌 포니체험은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또는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 안에서 천천히 걸으며 승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5000원이며, 안전을 고려해 키 100cm 이상 초등학생부터 참여할 수 있다.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거나 함께 산책하고 사진을 찍으며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용료는 4000원이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결제는 신용카드로만 가능하며, 과천시민은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포니체험은 아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봄을 맞아 가족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니체험 안내문 |
[이투데이/세종=노승길 기자 ( noga81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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