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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집회·마라톤으로 서울 도심 교통 통제..."대중교통 이용하세요"[사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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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보수 단체 성수~홍대 행진 예정
15일 4만명 참가하는 서울 마라톤 열려
세종대로·을지로·종로·잠실대교 등 통제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오는 주말도 서울 도심에서 집회·시위가 열리고 서울마라톤대회가 열려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미리 교통 통제 구간을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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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최되는 '2026 서울마라톤대회' 관련 교통 통제 관리 안내도.(사진=서울경찰청 제공)


강성 보수 성향 단체 ‘BOSS홍대’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성동구 상수역 1번출구에서 행진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에서 행진을 이어간다.

15일에는 ‘2026 서울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서울경찰청은 42.195㎞ 풀코스와 10㎞ 코스에 각각 약 2만 명씩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2.195㎞ 풀코스는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해 △세종대로 △을지로·종로 △천호대로 △광나루로 △왕십리로 △뚝섬로 △잠실대교를 지나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끝난다. 10㎞ 코스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송파대로를 지나 가락시장역 교차로를 찍고 반대 방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세종대로 구간은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 8분까지, 종로·을지로·청계천로 등 도심권은 오전 7시 20분부터 오전 10시 41분까지 통제된다. 천호대로·능동로·뚝섬로는 오전 8시 39분부터 오후 12시 22분까지, 잠실대교·올림픽로 구간은 오전 9시 12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통제된다. 10㎞ 코스 구간은 오전 9시 12분부터 12시 30분까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경찰은 당일 교통경찰 등 교통관리요원 5514명을 배치해 원거리 차량 우회 유도 등 차량 소통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통제 구간 주변에 902개의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일부 버스 노선도 조정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교통통제 시간 및 우회 구간은 120 다산콜센터, 서울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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