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기예르망 샌드폴 인터랙티브 공동 창업자가 GDCA 올해의 게임에 선정된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GDC 유튜브 |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글로벌 개발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게임을 포함해 5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게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GDC26'는 제26회 게임 개발자 초이스 어워드(GDCA)를 열고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33 원정대'를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했다. GDCA는 게임 개발자들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하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이다.
33 원정대는 GDCA 올해의 게임을 포함해 베스트 데뷔, 베스트 비주얼 아트, 베스트 내러티브, 베스트 오디오 등 총 5관왕에 올랐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벨 에포크풍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 및 연출, 실시간 회피와 패링이 가능한 리액티브 전투 시스템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에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서 9관왕에 오르며 2025년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외의 수상작들도 눈에 띈다. '블루 프린스'는 혁신상과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인디 게임의 돌풍을 이끌었다. 코지마 프로덕션의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는 최고의 기술상을, 제니 자오 시아의 '컨슘 미'는 소셜 임팩트 상을 수상했다.
또 평생 공로상의 영예는 게임 디자이너 돈 대글로우에게 돌아갔다. 55년동안 총 100회 이상의 게임 경력을 쌓은 그는 최초의 야구 게임, 최초의 RTS 게임, 텍스트 대신 그래픽을 사용한 최초의 MMORPG 게임 등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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