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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클린 리뷰 정책’ 운영 결과 첫 공개···위반 매장 16곳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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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캐치테이블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대표 용태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클린 리뷰 정책’ 운영 결과를 공개하며 리뷰 신뢰도 강화에 나섰다.

캐치테이블은 지난해 10월 말 외식업계의 공정한 리뷰 문화 조성을 위해 클린 리뷰 정책을 도입했다. 리뷰 이벤트 등 허위ㆍ대가성 리뷰 문제를 근절하고 캐치테이블의 리뷰 신뢰도를 굳건히 하기 위한 정책이다.

캐치테이블은 정책 도입 이후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모니터링과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정책 위반 사례를 점검했다. 조사 결과 음료나 메뉴 제공, 할인 혜택 등을 조건으로 리뷰 작성을 유도한 매장 15곳과 허위 리뷰 어뷰징이 의심되는 매장 1곳을 포함해 총 16개 매장에 대해 경고 및 리뷰 삭제 조치를 진행했다. 재위반이 확인될 경우 앱 내 ‘리뷰 신뢰도 낮음’ 표시 적용 등 추가 제재가 이뤄진다.

캐치테이블은 리뷰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도입한 앱 내 ‘블라인드 리뷰 표기’ 제도는 매장 요청으로 임시 블라인드 처리된 리뷰에 대해 이용자에게 해당 사실을 명확히 안내하는 기능으로, 소비자가 별점과 리뷰 정보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니터링과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AI 기반 검증 시스템을 활용해 리뷰 조작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직한 리뷰를 바탕으로 이용자가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AI 리뷰 요약’ 기능을 도입했다. 향후에는 매장별 특징이 잘 드러날 수 있는 리뷰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리뷰 작성 항목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리뷰는 소비자의 외식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플랫폼의 책임 있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자와 매장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리뷰 환경을 만들기 위해 클린 리뷰 정책과 관련 기능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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