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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이기혁, 감독으로 스크린 데뷔…‘메소드 연기’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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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기혁. 이동휘. 사진. | 이기혁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이기혁이 첫 장편 영화 연출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메소드 연기’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와 연출을 맡은 이기혁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메소드 연기’는 코미디 연기로 이름을 알렸지만 더 진지한 연기로 인정받고 싶은 배우가 배역에 깊이 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이기혁 감독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16년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고, 단편 영화를 통해 연출에 도전했다. 이번 작품은 그가 연출했던 단편 영화를 바탕으로 확장한 첫 장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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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기혁 SNS



이기혁 감독은 작품에 대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양면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한 작품 안에서 SF, 코미디, 사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느낀 긴장감과 압박을 알고 있다”며 “촬영 현장이 늘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배우들이 느끼는 외로움이나 감정들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배우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이기혁 감독은 “제가 배우로 활동할 때 현장 분위기에 압도된 경험이 있어, 이번 작품에서는 배우들이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메소드 연기’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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