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헤그세스, "모즈타바 어딘가 흉칙하게 일그러졌을수도…맥없는 글 성명에 그쳐"

댓글0
뉴시스

[워싱턴 D.C.=AP/뉴시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3.02.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13일 기자회견에서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전날 첫 공개 성명을 언급하며 실제로 그가 한 말인지 의문시했다.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오후 9시) 펜타곤 기자회견서 헤그세스는 "우리는 '이 말하자면 그렇게까지 최고라고 할 수 없는 지도자'가 부상을 입었으며 아마도 (얼굴이나 사지가) 흉하게 일그러졌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제의 성명 자체도 대가 약한 데다 무엇보다 실제 목소리 육성도 없고 비디오 영상도 없는 서면의 성명서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뉴시스

[워싱턴=AP/뉴시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방부에서 이란 전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3.05.


최고 지도자가 왜 이런 글 성명밖에 내지 못할까, 그 이유를 알 것도 같다고 장관은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노컷뉴스신천지, 내부고발자 테러 지시 의혹…"불법체류자 고용해서라도"
  • YTN'호르무즈 봉쇄' 경고에 유가 100달러 돌파...증시 1%대 하락
  • 연합뉴스美 1월 PCE물가 전년 대비 2.8%↑…예상치 밑돌아
  • 연합뉴스TV유조선 파괴·드론 공격에…트럼프 "오늘 지켜보라" 경고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