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미 공군 KC-135 급유기 기종의 모습. /AP·뉴시스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이라크 상공에서 현지시각으로 12일 저녁 추락했던 미 공중급유기 KC-123기에 탑승하고 있던 미군 6명 가운데 4명이 사망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추락 경위를 조사 중이라면서도 이란 등 적의 공격이나 아군의 공격에 의한 추락이 아니라고 했다. 2대의 미 항공기 간 작전 도중 1대가 추락했으며, 나머지 1대는 안전하게 착륙했다.
하지만 이슬람저항군은 두 차례 성명을 통해 자신들의 공격으로 인한 추락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전쟁 이날로 14일째이며 미군은 11명이 사망했다. 이번 급유기 추락사고로 4명, 쿠웨이트 미군 기지서 6명 및 사우디 미군 기지서 1명이 목숨을 잃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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