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사진 | 쇼박스 |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후속편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공개된 영상에는 장항준 감독이 전화 연결로 등장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비보티비 캡쳐 |
사진. | 비보티비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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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MC 김숙은 “‘왕사남2’ 하면 안 되냐. 왕은 많지 않느냐”고 농담 섞인 제안을 했다. 이에 장 감독은 “왕사남2?”라며 잠시 생각하더니 즉석에서 후속편에 대한 가상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엄흥도가 도망가서 숨어 살고 있는데 거기에 또 다른 왕이 유배를 오는거지”라며 새로운 상황을 상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 감독의 즉석 아이디어에 출연진은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고, 온라인에서도 후속편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왕과 마을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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