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산구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공직자 등은 이날 광산중학교부터 송우초등학교 구간을 찾아 통학로 개선 사항을 살폈다.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 현장 점검. [사진=광주 광산구] 2026.03.13 bless4ya@newspim.com |
광산구는 광산중~송우초 남측 보도는 보도 폭을 넓히고 송우초 남측은 학교 담장을 철거해 학생과 주민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도를 신설했다.
박 청장은 사업이 완료된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안전 위험 요인, 추가 개선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개선 구간 시설물, 안전시설 등을 확인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달 말 착공 예정인 '실버어울림 플랫폼 조성 사업' 현장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실버어울림 플랫폼 조성 사업'은 또 다른 우산동 뉴빌리지 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르신의 교류·여가 활동 거점을 만드는 내용이다.
광산구는 대상지인 향약경로당을 방문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여건, 주변 안전관리 사항 등을 확인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통학로 개선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실제 주민 통행에 불편은 없는지, 보행 안전이 확보됐는지 살피기 위해 현장점검을 했다"라며 "준공 후에도 주민, 학생의 이용 상황 등을 지속해서 점검하면서 실버어울림플랫폼 조성 등 다른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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