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현대백화점이 주최하는 ‘파인슬리핑 엑스포’에 참가해 숙면매트 카본, 콘덴싱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등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제품들을 체험토록 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제공] |
숙면매트, 공기청정기 등이 실제 수면효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이들은 매년 늘고 있다. 2024년 국내에서 수면장애로 건강보험 급여 진료를 받은 환자는 130여만명에 이른다. 2020년 103만명 대비 4년 새 26% 급증했다.
1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자체 연구에서 숙면매트가 수면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
온도변화에 민감한 REM수면 단계에서는 매트 온도를 낮춰 체온상승을 방지하면 쾌적한 수면환경을 유지하면 된다. 실제로 AI 수면모드 사용 시 깊은 수면시간은 124%, REM수면 시간은 30.8% 증가했다. 총 수면시간도 27분 늘었으며 수면효율 역시 4.47%포인트 향상됐다.
환기청정기 역시 쾌적한 수면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모드 사용 시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2476ppm에서 1035ppm으로 크게 감소했다. REM수면 시간은 환기청정기 미사용 시 기준 65.96분 대비 92.69분으로 41% 증가했다. 또 수면 중 각성시간(WASO)은 18분 줄어 34.44분을 기록했으며, 잠든 시간을 기준으로 한 수면효율은 90.96%로 정상 기준인 85%를 상회했다.
경동나비엔은 ‘세계 수면의 날’(3월 13일)을 맞아 현대백화점과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체험 행사 ‘파인슬리핑 엑스포’에 참가했다. AI와 IoT 기반의 다양한 숙면기술을 선보였다.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3∼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