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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지사 노영민등 4명 경선 확정…부산시장도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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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정하기로 했음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인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이수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관위는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충북지역 광역·기초 단체장 경선을 ‘권리당원 30%·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 방식으로 치르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이는 충북의 특수한 현재 상황을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당헌·당규상 경선 룰은 ‘당원 50%·국민 50%’인데 당원명부 유출 의혹 이후 공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당원의 비중을 축소한 것이다.

아울러 민주당 부산시장도 경선을 통해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부산시장 선거와 관련해 “전략공천으로 넘기지 않을 것”이라며 “통상적인 공천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시장 추가 공모자가 결정되면 오는 16일 공천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시장 후보에는 부산 북갑의 전재수 의원이 이날 공천 신청을 할 예정이다.

조 사무총장은 또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양문석 전 의원이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대해 “양 전 의원이 구체적인 행위를 할 경우 법률적 해석과 선관위의 해석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해석을 내리는 기관은 당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오는 16일 당 통합검증센터의 후보자 검증 절차에서 밝혀진 사안을 브리핑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조 사무총장은 “한 달간 통합검증센터를 운영했는데 제보 건수가 200건을 훌쩍 넘겼다”며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검증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한 건이 세 건”이라고 밝혔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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