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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장애·빈곤’ 범부처 방안 논한다...민간위원 15인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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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 개최
인구, 디지털, 기후 전환으로 정책환경 변화
정책 효율성 높이는 컨트롤타워 될 듯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정부 범부처 차원의 사회보장계획을 논의하는 민간위원 15인이 새로 선출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사회보장 계획과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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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위원회 개요 (자료=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회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 및 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간 합동위원회다.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의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소개하고, 현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를 공유하면서 활동 방향을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복지부 장관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과 올해 운영방향 △이재명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삼중(인구, 디지털, 기후)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임기 2년인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장기 발전방향 수립과 주요 사회보장 시책에 대한 심의 및 조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사회보장위원회는 부처 간 경계를 넘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라며 “위원들이 삼중 전환의 시대에도 복지강국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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