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경 서한 |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전남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실종된 중국인 선원 수색과 관련해 중국해경(북해분국)에서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을 보내왔다고 13일 밝혔다.
중국해경은 서한을 통해 "지난 6일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국적 어선 선원 1명이 추락해 실종된 상황에서 경비함정을 즉시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에 총력을 다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해해경청과의 교류와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양국 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한중간 수역의 안전과 질서를 유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서해해경청은 지난 6일 오후 7시 15분께 중국어선 사고 접수 즉시 3천t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3일간 집중 수색을 실시했지만 안타깝게도 실종 선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