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미인하이 |
성형 및 피부 시술 정보 플랫폼 미인하이가 앱을 활용한 시술 상품 전달 기능을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이용자가 플랫폼 내 피부과나 성형외과 상품을 결제해 타인에게 보내는 형태다. 선물 수령자는 본인이 희망하는 시점에 맞춰 병원 방문 일정을 예약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확보됐다.
미인하이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앱 내 활동 지수에 따른 포인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적립된 점수는 시술 결제 시 사용하거나 외부 제휴처의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영화관이나 편의점 등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최근 유통 시장에서는 단순 물품 구매보다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는 소비 방식이 늘고 있다. 기념일이나 특정 시즌을 기점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뷰티 케어를 공유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미인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점 병원을 늘리고 정보를 구체화해 이용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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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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