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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15만달러에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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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이 15만달러를 돌파할 때까지 버티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인용한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텐 분석에 따르면, 세일러는 단기 수익보다도 장기적인 금융 지속성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분석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약 2년간 배당금 지급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다. 시장 여건이 악화한 시기에도 투자자들로부터 약 10억달러를 유치하며 자금 조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어 회사 부채에 대한 시장 신뢰도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분석됐다. 스트래티지의 첫 번째 전환사채가 현재도 액면가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주가가 약 85% 하락한 상황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반 스트라텐은 "세일러는 향후 2년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15만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고, 그 가격대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그 시점이 되면 게임은 끝난다"고 말했다.

한편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90% 폭락하더라도 회사가 이를 견딜 수 있다고 자신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1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스트래티지는 장기적으로 S&P 500을 뛰어넘는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Saylor knows that in two years Bitcoin will most likely be north of $150k, and these price levels will become unlikely to revisit again.

Then the game is over.

All Strategy has to do is stay solvent, and they already have 24 months of dividend coverage and have proven to the…

— James Van Straten (@btcjvs) March 11, 2026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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