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메타비아 "MASH 신약물질, 세계특허 포트폴리오 확대"

댓글0
미국, 유럽 등에 48건 특허 등록·출원
뉴시스

[서울=뉴시스] 메타비아 로고. (사진=메타비아 제공) 2025.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는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노글리펠(프로젝트명 DA-1241)의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이를 통해 바노글리펠은 최소 2035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예정이다. 향후 특허 기간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바노글리펠은 GPR119 작용 기전의 퍼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초) 경구용 합성신약이다.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과 2형 당뇨병으로 개발 중이다. 동물실험 결과에서 혈당 및 지질 개선 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과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글로벌 임상 2a상에서는 간 보호 및 혈당조절 효과가 나타났다.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특허 포트폴리오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등 주요국에서 DA-1726에 대해 총 39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 중이며, 이를 통해 2041년까지 DA-1726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메타비아 김형헌 대표는 "장기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 포트폴리오는 바노글리펠이 간질환과 대사질환 영역에서 갖는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시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동아일보[부고]‘노태우 보좌역’ 강용식 전 의원 별세
  • 이데일리VIP 고객 찾아가 강도질한 농협 직원…"매월 수백만원 빚 상환"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