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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세계 물의 날'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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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은빈(천안신부초)·오윤채(당진탑동초)·한지수(예산여중)…총 47점 선정
20일 아산시청 시민홀서 시상식…수상작 도청 전시 예정
아주경제

저학년 대상(김은빈)[사진=충남도]



충남도는 ‘2026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개최한 그림공모전에서 김은빈(천안신부초)·오윤채(당진탑동초)·한지수(예산여중)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유엔(UN)이 제시한 ‘물과 성별(Water and Gender)’이다. 물 이용 과정에서 여성이 겪는 노동 부담과 불평등 문제를 알리고 성별을 고려한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 물의 공평한 접근권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 35개교에서 86점, 중등부 10개교에서 12점 등 총 45개 학교에서 9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충남도 물관리정책과와 충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 소속 심사위원들이 맡아 주제 적합성과 작품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대상 수상작은 김은빈 학생의 ‘깨끗하게 쓰는 물, 아이에게 주는 선물’, 오윤채 학생의 ‘물처럼 공평한 교육의 기회’, 한지수 학생의 ‘나는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로, 주제 표현력과 메시지 전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사랑(계룡대실초), 최정헌(새샘초), 강다윤(백석중)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권서율(서남초), 지소윤(탑동초), 박민주(쌍정초), 김가연(탑동초), 오예령(홍북중) 학생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특선 13명, 입선 23명 등 총 47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충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도청사 내 전시를 통해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미래 세대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모전 등을 통해 깨끗한 물의 가치와 물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허희만 기자 hmh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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