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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3.06. kkssmm99@newsis.com /사진=고승민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17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긴급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외통위 관계자는 13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외교부 관련 법안의 의결과 함께 현안질의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야는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아랍에미리트(UAE)연합국 간 정부 간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비준동의안', 재외공관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외교부 관련 법안 의결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중동 상황과 한미간 관세 및 안보 이슈 등 현안이 많다는 판단에 따라 여야 간사가 긴급현안질의 진행에 합의했다. 현안질의는 대체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의원당 5분에 한해 1회 질의 기회가 주어진다.
외통위 관계자는 "중동 사태 발생 이후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 문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안보 사안 후속 절차 이행 등의 현안 질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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