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준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3일 “기본에 충실한 정책금융으로 기업의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강 이사장은 전날 사내 게시판에서 “최근 이란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하며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이사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내부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임기를 개시했다.
강 이사장은 미래 전략산업에 생산적 금융을, 위기 기업에는 포용 금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해 기업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새로운 미래 50년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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