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국인 4명 탑승’ 중동 대피 日 전세기 하네다공항 도착

댓글0
동아일보

일본 도쿄의 하네다 공항 청사. 2024.08.16. 도쿄=AP/뉴시스


일본 정부가 중동 지역에 있는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 띄운 전세기가 일본인 42명과 한국인 4명을 태우고 13일 도쿄에 도착했다. 이란 전쟁 발발 뒤 우리 국민이 일본 전세기를 타고 중동 지역을 빠져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일본 외무성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오만에서 출국을 희망한 한국인 4명을 비롯해 총 46명을 태운 전세기가 (같은 날) 오전 9시 22분경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국민 보호 상호협력에 관한 MOU(양해각서)에 의거한 조치다. 양국은 2024년 9월 제3국 위기시 자국민 철수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재외국민보호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하던 한국인 11명 등이 일본 전세기를 타고 11일 오후 도쿄에 도착한 바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지금 봐야할 뉴스

  • 연합뉴스대낮 처음 본 여성 차량에 침입해 강도질…40대 구속
  • 세계일보대구 수성구청사 별관서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 디지털투데이분석가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15만달러에 베팅"
  • 조선비즈中 로보락, 작년 ‘스마트 청소 로봇’ 점유율 17.7%… 세계 1위 유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