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 사진 |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삼단봉 등으로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챙겨 달아났던 강도 일당이 범행을 저지른 지 나흘 만에 검거됐다.
진천경찰서는 13일 오전 경북 포항과 충남 당진에서 A씨 등 50대 3명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 45분쯤 진천군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대 노인과 그의 손자 B씨(30대) 등 일가족 4명을 삼단봉 등으로 폭행하고, 케이블 타이로 손발을 묶은 뒤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등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은 B씨가 20여 분 만에 창문을 통해 탈출하자 휴대전화 한 개를 챙겨 달아났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