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군포시는 시민들의 일상 불편과 지역 현안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오는 16일부터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시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시 |
시민들은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동에서 편하게 민원을 상담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행사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도 참여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상담하거나, 필요 시 후속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동시장실은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 민원 상담에 중점을 두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 순회 민원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총 5회 운영했다.
당시 소상공인, 기업인, 도서관 이용자, 노인복지관 이용자, 농업인 등 다양한 시민 207명이 참여했으며, 총 4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19건은 처리 완료됐고, 16건은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으로 관리되고 있다. 건의사항 처리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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