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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월세를 받던 집주인이 세입자인 중국인 유학생과 관련된 사기 사건에 연루되면서 본인 계좌까지 지급정지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이용자는 자신의 쓰레드 계정에 "경희대 중국인 유학생에게 월세를 받았는데 집주인인 제 통장이 지급정지됐다"는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이유를 확인해 보니 유학생 계좌가 사기 계좌와 연루됐고, 그 계좌로 월세를 받은 제 계좌도 연계 계좌로 묶였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즉시 이의 신청을 해 계좌가 풀렸지만, 또 다른 피해자가 신고하면서 다시 계좌가 묶였다"며 "어떤 사건인지 정확히 알 수 없어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혹시 저처럼 피해를 본 집주인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달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댓글에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런 경우도 있군요", "상당히 머리 아플 것 같다.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등 작성자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특정 국적을 언급하며 부정적인 의견을 남기는 댓글도 이어지면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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