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곽재선 KGM 회장, 베트남 생산현장 방문..."최고 품질 차량 생산 만전"

댓글0
"베트남, 동남아 수출 확대 위한 전략적 요충지"
"신흥 시장 개척, 신차 확대로 글로벌 판매 확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베트남 생산 현장을 방문해 현지 생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데일리

곽재선 KGM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재)이 배트남 소재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KGM)


KGM은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반조립 제품) 파트너사인 푸타(FUTA) 그룹의 킴롱모터(Kim Long Motors)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곽 회장은 준공 막바지 단계에 있는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후에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방문해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곽 회장은 “베트남 공장은 KD뿐 아니라 KGM의 바디샵, 페인트샵, 조립 공정 등 생산 설비 일체를 함께 공급하는 방식으로 구축되고 있다”며 “KGM의 생산 기술 노하우가 반영된 고품질 차량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자동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자 향후 동남아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유럽 등 기존 시장뿐 아니라 신흥 시장 개척과 무쏘 등 신차의 해외 시장 론칭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킴롱모터는 공장 건설이 완료되는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푸타 그룹은 자동차 판매업과 여객 운수업 등을 운영하는 베트남의 대표 기업이다. 킴롱모터스는 푸타 그룹 산하 자동차 부문 자회사다. 양사는 2023년 베트남 현지 조립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한편 KGM은 수출 확대를 위해 KD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외에도 지난해 5월 인도네시아 KD 공급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으며, 올해는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 등으로 KD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투데이인천~나트랑 지연율 45.8% 달해⋯내년부터 지연된 시간 평가 반영
  • 세계일보KT&G, 신입사원 공개채용…오는 20일까지 모집
  • 파이낸셜뉴스부산 스포원 체력인증센터, 8~9월 평일 아침 확대 운영
  • 이데일리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서울경제"이 월급 받고 어떻게 일하라고요"···역대 최저 찍었다는 '공시생', 해법은?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