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전세보증금 45억원 챙긴 50대 사업가 송치…피해자 40여명

댓글0
연합뉴스

전세사기
[촬영 홍기원]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수십억원의 전세 보증금을 임차인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부산의 한 유명 사업가가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50대 남성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23년을 전후로 부산 부산진구 본인의 법인 소유 오피스텔 건물 4채로 임대 사업을 하면서 계약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피해자가 40여명, 피해액은 45억원 정도인 것으로 파악했다.

해당 사건 관련 피해자들은 '피해자 대표단'을 꾸려 대응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100명 이상이 200억원이 넘는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 대표단은 오는 17일 오전 부산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pitbul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대·쿤텍·KISA,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 연구' 맞손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 헤럴드경제“김치·된장찌개 못 먹겠다던 미국인 아내, 말없이 애들 데리고 출국했네요”
  • 연합뉴스속초시, 통합돌봄 자원조사 착수…'노후 행복 도시' 기반 마련
  • 뉴스핌김해 나전농공단지에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주차 편의 도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