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 1억원 확대...지역상담기관 연계 맞춤형 지원 강화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 단체사진. |
롯데장학재단이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은 롯데장학재단에서 지난해부터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상담지원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공백 최소화와 상시 대응을 위해 연중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사업비도 1억원으로 확대한다. 또 전국 지역상담기관 17개소를 통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대상자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항목은 양육비와 의료비 등 총 5개 항목이다.
대상자들도 해당 지원에 대해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 서울지역상담기관 이숙영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장 이사장은 “올해 두 번째인 사업으로 지난해 많은 산모와 아이들이 도움받았다는 보고를 듣고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는 더 많은 위기임산부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해보다 규모를 두 배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위기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위기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정영인 기자 ( o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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