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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생이 우선’ 李 대통령 뜻 공감…추경 등 발 맞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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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속한 추경을 추진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경기도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발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생이 우선이다. 대통령님의 뜻에 깊이 공감한다”며 “1420만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도 더욱 신속히 움직이겠다”고 적었다.

이어 “우선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시급히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도의 상반기 예산을 최대한 앞당겨 조기 집행하고 민생의 빈틈을 촘촘히 메우기 위한 추가경정예산도 정부 추경에 발맞춰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일수록 정책의 타이밍이 생명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을 비롯한 도민의 일상을 지켜내는 일에 경기도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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