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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달러대 공방 지속…美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1%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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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을 횡보하는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1% 미만을 웃돌고 있다. [사진: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미국 경제 지표 안정에도 불구하고 7만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며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와 일치하면서 시장이 안도했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3월 7일까지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3000건으로 전주 대비 1000건 감소했으며, 시장 예상치보다 2000건 낮았다. 이는 하루 전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한 데 이어 경제 안정 신호로 해석된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여전히 7만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며 압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도 낮아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3월 18일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1%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는 비트코인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트레이더 단 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를 돌파하거나 6만2000달러 아래로 하락하지 않는 한 횡보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가는 중동 갈등 우려로 5% 이상 급등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미국은 유가 안정을 위해 비축유 4억배럴을 방출할 계획이지만, 시장 반응은 여전히 미지수다.

$BTC I have my alerts set at $62K & $72K.

Anything in between will just chop you up as we have been seeing already.

Ranges like these can easily take several more weeks before resolving. You miss very little by simply being patient and reacting.

The intra-day volatility here… pic.twitter.com/RAwJyWlguy

— Daan Crypto Trades (@DaanCrypto) March 11, 2026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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