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장관은 이날 스카이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란의 미사일 재건 능력이 완전히 저하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호위 계획이 진행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정보당국 및 군당국의 분석과 달리, 베선트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도 이란의 유조선과 중국 국적 유조선 몇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이를 감안하면 그들(이란)이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재정 부담(전쟁 비용)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 전쟁을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다고 충고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결코 아니다"라고 답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사진=블룸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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