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의원(왼쪽)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임미애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비례·경북도당위원장)은 지난 1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12일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경북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임 의원은 이번에 전달한 건의서에서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전제로 한 의대 정원 배정안 마련, 교육부·보건복지부·경북도가 참여하는 ‘경북 국립의대 신설 협의체’ 운영 등을 요청했다.
임미애 의원은 “경북은 지난해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로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도민들의 절박한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가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결정해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