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성주→오산 이동 사드 발사차량 6대 중 1대 복귀

댓글0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지난 3일 새벽 경북 성주기지에서 나와 경기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발사차량 6대 중 1대가 열흘 만에 복귀했습니다.

앞서 성주기지에서 나온 사드 발사차량은 최근 C-5와 C-17 등 미군 대형 수송기의 이착륙이 잦은 오산기지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사차량에 탑재돼 오산기지로 이동한 사드 요격미사일은 중동 반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중동 지역 미군 사드 포대에서 요격미사일을 많이 소진해 추가 보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발사차량 6대는 요격미사일을 오산기지에 내려놓고 모두 성주기지로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날 밤늦게 복귀한 1기를 제외한 나머지 5기는 돌아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머지 5기도 순차적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일부 발사차량은 중동 지역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사드 발사대까지 파괴될 것에 대비해 대형 수송기로 중동 이송이 가능한 오산기지에 머물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요격고도 40∼150㎞로 우리나라에 배치된 유일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 포대는 성주기지에서만 1개 포대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1개 사드 포대는 교전통제소와 레이더, 발사대(차량) 6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개 발사대에는 발사관이 8개씩 장착돼 1개 포대는 총 48기의 요격미사일을 장착합니다.

#사드 #성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뉴스1장동혁 "'계엄유발러' 정청래, 내란 교사범이자 주범"
  • 머니투데이김병기 "폭우로 또다시 피해…신속한 복구·예방대책 마련"
  • 아시아경제정청래 "검찰·언론·사법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