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현지시간 12일 국영방송을 통해 "호르무즈 봉쇄를 계속해 적을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공식 입장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모즈타바가 지난 8일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후 첫 공개 성명입니다.
모즈타바는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를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며 "이 복수는 위대한 혁명 지도자의 순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적에게 희생된 모든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국을 향해서도 보복을 계속할 것이라며 "중동 내 미국 대사관을 즉각 폐쇄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