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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목 이야기] 오르테가 '자라' 창업자, 작년분 배당 5조5000억… 순자산 21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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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생성한 컨텐츠로 원문은 영국 일간 가디언의 12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세계 최대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자라'를 보유한 스페인 인디텍스(Inditex)의 아만시오 오르테가(90) 창업자가 2025년 배당금으로 32억3000만 유로(약 5조5000억원)을 받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지난해에는 31억 유로를 받았다.

배당금의 절반은 오는 5월에, 나머지 절반은 11월에 지급된다. 그는 현재 인디텍스의 지분 59%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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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시오 오르테가 인디텍스 창업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인디텍스는 이날 "2025년도의 견고한 영업 실적으로 바탕으로 배당금을 지난해에 비해 4% 늘리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인디텍스는 지난 1월 31일 기준 2025년도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 늘어난 399억 유로를, 세전이익은 5.8% 증가한 80억 유로를 기록했다.

가디언은 "오르테가 창업자의 순자산은 약 1267억 달러(약 218조원)에 달한다"며 "이는 블룸버그의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서 15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인디텍스는 전 세계 90여개국에 5460여개 매장을 운영하며 16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자라를 비롯해 버쉬카(Bershka), 마시모 두띠(Massimo Dutti), 풀앤베어(Pull&Bear),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ivarius), 오이쇼(Oysho)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1936년 스페인 북서부 레온주(州)의 부스동고 데 아르바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오르테가는 1975년 북부 갈리시아 라코루냐에서 자라를 창업했다. 회사를 세계 최고 패션 그룹으로 키운 뒤 201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현재 회장은 그의 딸 마르타 오르테가 페레스가 맡고 있다.

이날 인디텍스는 올해 매장 공간을 5% 더 늘리고 온라인 매출 성장세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1일부터 이달 8일까지 2026회계연도 초기 매출 실적도 작년에 비해 9% 성장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회사 측은 "올해 저가 브랜드인 레프티스(Lefties)를 영국에 선보일 예정이며, 자라 프리미엄 의류와 홈웨어를 인플루언서 집처럼 배치한 컨셉트 매장 '더 아파트먼트(The Apartment)' 확대를 모색 중"이라고 했다. 또 미국과 노르웨이, 덴마크에 신규 매장을 열고 카리브해 섬인 퀴라소에도 첫 매장을 낼 계획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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