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보건소는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해 성북구가족센터와 함께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백드롭페인팅 미술치료, 부부 역할 교육, 관계코칭, 명상, 원예치료, 선배 부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된다.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북 온가족행복지원센터에서 6회 진행된다.
대상은 성북구보건소 난임부부지원사업 참여 부부 6쌍으로, 성북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성북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의료와 정서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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