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돌아보는 자리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1건은 서면 보고, 10건은 서면 보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이뤄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앞줄 오른쪽)이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을 듣고 있다. 이천시 제공 |
김경희 시장은 시청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방문, 공정 진행과 애로사항 등을 살폈다.
대상은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부발 하이패스 IC 등이다.
시는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즉시 검토해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직접 보고, 묻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속도는 높이고, 완성도는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천시청 |
한편, 시는 이날 안전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5200여 가구에 난방비를 15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해당 가구에 도비 5만원씩을 지급한 것과 별개로 진행된다. 전액 시비(예비비)로 7억8000여만원이 투입된다.
이천=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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