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 계통 에너지 관리 플랫폼 시스템 구성도. |
위고이엔지(대표 오석호)는 2022년 설립된 전력계통 해석·분석 전문기업이다. 마이크로그리드(에너지관리시스템(EMS)/전력괸리시스템(PMS)) 및 AI 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운영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 기업이다. 전력계통 해석 기술과 부하예측·운영최적화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에너지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전원 증가로 전력계통 운영 환경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밀한 계통 해석과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발전설비 계통 해석 및 최적화, 신재생 포함 전력계통 해석 및 최적화, 산업용 전력계통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축적해왔다.
특히 원격감시스템(SCADA) 통합안전관리시스템(TSM) 연계 기술과 전력망을 설계·분석·계획하는 엔지니어들을 위한 전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응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PSS/E API) 기반 전력계통 해석 체계를 구축했다. 대체적인 기술·운영 방식으로 전력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NTAS)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시스템과의 연계 분석 경험으로 전력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와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위고이엔지의 핵심 경쟁력은 전력계통 해석·분석 기술과 실시간 에너지 운영 플랫폼 기술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는 점이다. 단순 모니터링 중심의 EMS가 아니라 계통 해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판단과 제어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nergenius 메인 화면. |
전력계통 해석·분석 분야에서는 발전설비 계통 해석 및 최적화, 신재생에너지 연계 전력계통 해석, 산업용 전력계통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SCADA TSM 연계 기술과 PSS/E API 기반 전력계통 해석 체계를 구축해, 실제 운영 데이터와 연동된 분석 환경을 구현했다.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EMS/PMS)은 스트리밍 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베이스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태양광(PV)·ESS 설비 연계 운영관리, 전력 품질 모니터링, 통합 대시보드, 일·월·연 단위 분석 보고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설비 상태를 단순히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계통 안정성·운영 효율·리스크를 함께 고려한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DNP3 프로토콜 기반 데이터 수집·제어 기술을 적용해 전압강하, 전력손실, 고장전류, 보호협조 알고리즘을 수행하는 실시간 감시·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분석-판단-제어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전력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표준 프로토콜과 API 기반 구조를 적용해, 설비 규모 확대나 신규 분산전원 추가 시에도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위고이엔지는 전력계통 해석 및 에너지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적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등과의 과제를 수행해 전력계통 해석, ESS 운영시스템 연계 분석, 부하예측·운영최적화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오석호 대표. |
향후에는 전력계통 해석 기술과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EMS/PMS)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하예측·운영최적화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분산전원 중심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는 운영 솔루션 개발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오석호 대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전원 증가로 전력계통 운영 환경이 복잡해지고 있다”며 “전력계통 해석 기술과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운영 플랫폼을 결합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CADA TSM 연계 기술, PSS/E API 기반 전력계통 해석 체계, 원격 통신 표준인 DNP3 기반 실시간 감시·제어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이크로그리드 플랫폼과 부하예측·운영최적화 기술을 발전시켜 에너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위고이엔지 로고. |
초기창업패키지는 지역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멘토링·컨설팅,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아이템 고도화, 매출 확대, 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러한 초기창업패키지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기관이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프로그램과 촘촘한 지원 체계를 통해 우수한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혁신과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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