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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안동탈춤·진주유등..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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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진주남강유등축제. 사진=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를 새로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관광 콘텐츠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다. 또 예비 글로벌축제에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이 포함됐다.

이번 공모에는 올해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27개가 참여했으며, 서면 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에는 연간 8억원씩 최대 3년간, 예비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2억5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앞서 2024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3만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문체부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 관광상품 기획, 방문객 편의 개선 등을 지원하고 클룩 등 해외 온라인여행사와 협업해 글로벌축제 연계 관광상품 판매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축제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축제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과 외래 관광객 편의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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