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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3년 연속 자살률 최저·평생학습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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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의 자살률이 3년 연속 시내 자치구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작년 말, 통계청 분석 자료에 근거한 결과로,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전국과 서울시 자살률이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서초구는 되레 2.4% 감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는 지역 전반에 구축된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운영 결과라고 자체 평가했습니다.

서초구는 올해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습니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생활 향상을 위한 학습 지원 제도로, 구는 현장 중심 학습 체계 구축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구는 지역 특수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 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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