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화재 위험요인 정비
로데오거리·상록수역 일대 캠페인
가연성 물질·불법 적치물 정리
경기 안산소방서가 시민이 자주 찾는 거리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2~13일 양일간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단원·상록구가 협력해 생활 주변의 가연성 물질과 불법 적치물, 쓰레기 등을 정비하고, 시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2일 오후 5시 단원구 고잔동 로데오거리 일대, 13일 오후 5시 상록구 상록수역 앞 일대에서 진행된다.
안산시 건축디자인과와 단원·상록구 가로정비과 관계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50명이 참여해 화재 위험요소 제거, 불법 적치물 정비,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전환경의 날’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월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한편고영주 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안산=박재천 기자 pjc02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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