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망고 최대 20% 할인 ‘망고 파티’…오는 18일까지 진행 / 사진=이마트 |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지선 기자) 이마트가 3월을 맞아 다양한 산지의 망고와 관련 상품을 할인하는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오는 18일까지 각종 산지의 망고와 망고 관련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망고 파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마트 e카드와 삼성, KB, 신한, 현대, BC, NH, 우리, 롯데, 전북, IBK기업, 수협 등 주요 카드로 결제할 경우 옐로망고, 그린망고, 애플망고, 망고스틴 등 다양한 품종의 망고와 냉동 망고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태국산 망고 특대 3개와 특 4개는 각각 기존 가격에서 20% 인하된 8,880원에 판매한다. 베트남산 옐로망고(2입)는 6,384원, 그린망고(2입)는 7,984원에 선보인다.
또 태국산 망고스틴(500g), 페루 및 브라질산 애플망고(2입) 역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냉동 애플망고 등 냉동 망고 전 품목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회원은 망고를 활용한 디저트 상품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떠먹는 망고케이크', '망무크(망고에 무너진 케이크)' 등은 각각 1,000원, 2,000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3만원 이상 행사 상품을 결제하면 3,000점의 e머니가 적립되며, 이마트 앱을 통해 조선호텔 통합숙박권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이마트, 망고 최대 20% 할인 ‘망고 파티’…오는 18일까지 진행 / 사진=이마트 |
이마트는 최근 망고 수입량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기준 3만2706톤을 기록하며 1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한 점과 함께 3월이 여러 산지 망고의 본격 출하 시기라는 점에 주목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태국 망고는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생산량이 많아 성출하기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 3월 한 달간 판매되는 망고의 5주치에 해당하는 약 250톤을 대량 매입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최회림 이마트 과일바이어는 "다양한 산지 망고를 연중 가장 맛있는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높아진 물가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적으로 가격 인하에도 나섰다"고 말했다.
망고 행사와 함께 태국산 아스파라거스, 미니아스파라거스, 칵테일새우살, 창맥주, 숯불 데리야끼, 오리지널 닭꼬치 등 태국 식재료와 상품도 함께 할인 판매해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12일에는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와 아파판 챗파이산 농무관실 관계자가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국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타니 쌩랏 태국대사는 "독보적인 품질과 맛, 고유한 특징을 갖춘 태국 망고의 다양한 품종을 이마트 행사에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태국 농산물의 우수함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이마트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지선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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