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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몰래 이란 돕고있나…"드론전술·미사일 연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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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제공]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을 뒤로 지원한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가 현지시간 11일 발표한 전황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을 지원하기 위해 정교한 드론 전술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방송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동원한 첨단 드론 전술을 이란에 제공하고 있다고 익명의 서방 정보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러시아의 지원이 일반적 수준을 넘어 "점점 더 우려스러운 수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러시아는 이란제 자폭 드론인 샤헤드 드론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대적으로 투입하며 운용 전술을 익혔습니다.

이란과 러시아는 지난해 1월 양국 간 지식 및 기술 이전 방안 등을 명시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ISW는 이란 선박들이 미사일 연료 저장시설을 갖춘 중국 항만을 정기적으로 왕래하는 등 중국이 이란에 고체 미사일 연료용 전구체를 공급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제재를 받는 이란 국영 해운사 소속 선박 2척이 중국 남동부 주하이의 가오란항에서 화물을 가득 싣고 지난주에 이란으로 출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러시아 #중국 #중동전쟁 #드론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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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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