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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한국 포장마차 감성 재해석 '진로포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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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진로포차 멜버른'. 사진제공=하이트진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호주 멜버른에 하이트진로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이 문을 열었다.

진로포차 내부는 진로(JINRO)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소주병과 한정판 굿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진로(JINRO) 소주 제품과 테라 맥주 외에도 레귤러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대표 안주 메뉴들을 도입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기회를 제공한다.

3월 15일까지는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할인 프로모션과 소주, 맥주 1+1 이벤트를 진행하며, 150달러(AUD 호주 달러) 이상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뽑기 행사도 운영한다. 경품으로는 진로 두꺼비 피규어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 한정판 굿즈를 제공해 브랜드 체험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최근 호주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5년 호주 소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현지 대형 주류 유통채널인 BWS와 댄머피(Dan Murphy's) 1,400여 개 전 점포에 '참이슬 후레쉬'와 과일 리큐르 '에이슬 시리즈'가 입점한 효과를 바탕으로 교민 시장 소비를 넘어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시드니 라이트 레일 진로(JINRO) 브랜딩 광고, 2025 시드니 스피릿 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인 접점의 브랜드 체험 행사를 통해 '진로(JINRO)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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