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닝 트레이딩과 62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체결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삼성전자 반도체 출신인 영 킴 전 테라다인(Teradyne)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영입한다.
미래산업은 12일 영 킴 전 사장을 이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인 영 킴 전 사장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선도기업 테라다인 등에 40년 이상 몸 담으며 △기술 개발 △마케팅 △경영을 두루 경험한 업계 베테랑이다.
현재는 테라다인에서 고문(Executive Advisor)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아울러 이날 중국 이닝 트레이딩(Yiling Trading)과 약 62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도 전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영 킴의 합류는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국 이닝과의 대규모 계약 역시 미래산업의 성장 가속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송윤서 기자 sys030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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