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경찰서 |
(장성=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 장성경찰서는 고용주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 50분께 장성군 장성읍 B씨 소유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 인화물질을 뿌려 불을 낸 혐의다.
당시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대부분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A씨는 자신을 고용한 B씨가 300여만원의 임금 지급을 자꾸 미루자 이러한 일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후 자신의 주거지 관할인 광주 북부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A씨가 구속되는 대로 추가 수사를 거쳐 송치할 예정이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