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12일 경북 포항시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국·일본 등의 철강제품 저가 공세와 미국의 관세율 상향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최근 신설된 ‘불공정무역 차단 전담조직’을 통해 저가 덤핑 물품의 불공정 무역행위를 철저히 막고 있다"면서 "보세구역 내 경미한 변경을 통한 우회덤핑 수입 차단하기 위해 보세공장의 철강제품 가공과 수입내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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