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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특산물인 알밤 홍보와 판촉을 위해 세워진 공주알밤센터가 공주알밤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주시는 공주알밤센터가 2022년 9월 개관 이후 매년 매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공주알밤센터 매출은 1억2천만원으로 2023년 말보다 67%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운영성과 평가용역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생산 유발효과는 7억4천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억3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성과는 공주알밤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상 2층, 건물면적 244㎡ 규모의 한옥으로 건립된 공주알밤센터에서는 지역 18개 업체가 생산한 4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생밤과 주류, 요거트, 간식류 등입니다.
센터에는 휴식 공간과 포토존도 마련돼 있어 관광객이 공주시 캐릭터 '고마'와 공주알밤 캐릭터 '바미'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센터는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밤 가공식품 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공주알밤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주알밤은 지난해까지 5회 연속 대한민국 임산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공주알밤특구는 지난해 전국 175개 지역특화발전특구 가운데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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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