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칸타빌 에디션 투시도. 사진 | 주식회사 대원 |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 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한 가운에 수혜 지역 중 하나인 김포 지역 아파트 매물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김포 아파트 매물은 7일 기준 1만 2085건이었다가 예타 통과가 기정사실화 된 9일에는 1만 1875건으로 줄었다.
이와 관련 공인중개사 A씨는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이 드디어 확정되면서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며 “집주인들은 매물을 회수하는 분위기고, 반면에 서울 등지에서 매물을 찾는 문의는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김포 북변2구역 ‘김포 칸타빌 에디션’ 잔여 세대 분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5호선 연장 사업으로 감정역이 개통되면 여의도, 마곡, 광화문 등에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김포 칸타빌 에디션은 지하 5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면적 66·84·104·127㎡ 총 612가구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84㎡ 의 경우 분양가가 6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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