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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한양,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최고 49층·1087가구 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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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40가구서 1087가구…공공 259가구
고덕현대 재건축과 연계성 반영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명일한양아파트가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1100여 가구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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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540가구에서 1087가구(공공주택 259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로 기존 300%에서 340% 이하로 완화되며 사업성이 개선되고 주택 공급이 확대됐다.

이번 정비계획은 앞서 결정된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과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하고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 개발과 연계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9호선 한영외고역에서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이어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공원과 상가를 계획했으며 두 단지 경계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명일학원가와 고덕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보행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명일한양아파트는 명일·고덕 지역생활권에서 교통과 교육 여건이 우수한 입지”라며 “이번 재건축을 통해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공원·보행환경을 갖춘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해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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